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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놀면 뭐하니?' 헤이즈,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있군!"

사진=헤이즈 SNS



MBC '놀면 뭐하니?' 유플레쉬 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헤이즈 일상이 화제다.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있군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이즈가 귀여운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혹적인 눈빛과 인형 비주얼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즈는 지난 7월 발매한 호텔 델루나 OST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헤이즈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