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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과함께 인과연' 김향기, 강기영과 다정하게 사진 '찰칵'

사진=김향기 SNS



금일(28일)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채널 OCN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덕춘 역의 김향기 일상이 화제다.

김향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결쌤 최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향기와 강기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가 주변을 환히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

김향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유수빈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20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