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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황금정원' 줄거리-몇부작-후속은? 예고 속 정영주, 연제형 정체 폭로

사진= MBC



'황금정원'이 41~44회가 방송된다.

28일 방송되는 MBC '황금정원'에서는 난숙(정영주)에 의해 기영(연제형)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에 분노한 수미(조미령)는 그 날의 목격담을 폭로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로, 총 60부작으로 기획됐다.

한편 '황금정원'의 후속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오지호 등이 출연하는 '두 번은 없다'로 확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