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전남대병원, 정성택 교수 의료봉사단에 매년 500달러씩 지원



전남대학교병원서 치료 중인 40대의 악성 골육종 환자 A씨가 방글라데시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4년째 기부해 화제이다.

광주의 한 기업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001년 골육종 진단으로 우측 대퇴부 절단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도 매일 통증치료를 받으며 의족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수술·치료한 정성택 정형외과 교수가 매년 추석연휴 때 봉사단을 구성해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통해 500달러씩 후원하고 있다.

한동안 A씨를 지켜 본 정성택 교수는 "불편한 몸으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어려운 아이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면서 "그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도 계속 이어가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