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MINI 챌린지 5R 성료…'레이디' 3인방 포디움 독차지

MINI 챌린지 레이디 클레스에서는 3 선수가 5라운드까지 포디움을 독차지했다. /MINI



미니(MINI) 챌린지 코리아 5라운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MINI는 28~2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날 1위는 JCW 클래스 서영준 선수가 차지했다. 기록은 1분35초992. 최광수 선수와 조한철 선수가 2초가 채 안되는 차이로 2~3위에 머물렀다.

쿠퍼S클래스에서는 김현이 선수가 1분38초286으로 시즌 2번째 1위, 전 경기 포디움 행진을 이어갔다. 역시 2초가 채 안되는 차이로 황선준 선수가 2위, 3초 미만 늦은 권웅희 선수가 3위였다.

레이디클래스에서는 1분46초205 기록 이하윤 선수가 3번째 1위를, 이경미 선수와 이지영 선수가 2~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세 선수는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포디움을 함께 누렸다.

MINI 챌린지 5라운드 모습. /MINI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