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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웨이퍼 출하 2020년 반등 전망…2022년 최고치 경신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전망 /SEMI



웨이퍼 출하량이 내년부터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가 1일 발표한 글로벌 웨이퍼 출하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웨이퍼 출하량은 117억5700만in²로 전년(125억4100만in²)과 비교해 6.3% 줄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0년부터는 다시 1.9%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에는 123억9000만in²로 2018년 수준에 근접하고, 2022년에는 127억8500만in²로 다시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됐다.

SEMI 클락 청 이사는 "반도체 재고와 수요 약세로 인하여 올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2020년 반도체 업계는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고 2021년과 2022년 성장 모멘텀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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