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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현석 딸' 최연수, '인스타 여신'의 우월한 꽃미모 자랑

사진=최연수 SNS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예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데 방해하지 마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연수의 우월한 꽃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연수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며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