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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승조, 린아가 반한 훈남 비주얼...슈트핏도 '퍼펙트'

사진=장승조 SNS



장승조 SNS가 화제다.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나가찍어줌 #저녁먹으러와서#완도#도야족발 #진짜맛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승조가 슈트를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린아가 반한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장승조와 린아는 2014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장승조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 린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