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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견미리 딸' 이유비, 선글라스로 선보인 세상 깜찍한 스웨그...나이에 '관심'

사진=이유비 SNS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 사진을 촬영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깜찍한 외모와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