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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파당', JTBC '뉴스룸 긴급 토론' 편성 여파… 오늘(1일) 밤 11시 방송

사진= JTBC



드라마 '꽃파당'이 JTBC '뉴스룸 긴급 토론' 편성 관계로 밤 11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불시에 일어난 개똥과의 입맞춤에 당황하는 마훈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정작 개똥은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해 마훈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이형규는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 준 개똥에게 납채의 사자가 되어달라 부탁하지만 개똥은 이를 거절하는데, 숨겨진 이유가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드라마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변우석, 박지훈 등이 출연해 통통 튀는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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