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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레이싱모델 민한나, 고양이상의 정석 선보이며 남심 저격 '윙크는 덤'

사진=민한나 SNS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찍는데.. 초점 안맞고 동물모드하니까 초첨 맞는다고 고양이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한나의 깜찍한 윙크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