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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채언, 설렘 유발하는 꽃미남 비주얼 눈길

사진=임채언 SNS



tvN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한 가수 임채언 SNS가 눈길을 끈다.

임채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채언이 공연장에서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안경 써도 숨길 수없는 잘생김이 여성팬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임채언은 2014년 싱글 앨범 '우울한 습관'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임채언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