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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유리, 결혼 후에도 우아한 미모 화제

사진=사유리 SNS



트위치티비(TV)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이자 성우 서유리 SNS가 화제다.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봄웜병 걸려있던 나 빠워 여쿨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그 핑계로 화장품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가 돋보인다.

서유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8월 결혼에 골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