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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공효진 죽음-촬영지-시청률은?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겨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8회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일 방송되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과 용식 사이에 어색하지만 귀여운 설렘이 피어나는 가운데, 필구와 덕순이 둘 사이를 반대하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유일한 목격자가 공효진으로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더해가고 있다. 더욱이 까불이는 공효진의 가게에도 '동백아 너도 까불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남겨놓았던 만큼 그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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