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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선넘규' 장성규, 라디오도 완벽 캐리?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장

사진=장성규 SNS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성규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성규의 앞으로의 라디오에서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준 군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3월 JTBC에서 퇴사한 뒤 다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