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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열음 고혹적 자태, '대왕조개' 논란 이후 환한 미소

사진= 이열음 SNS



배우 이열음이 일명 '대왕조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열음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이열음은 블랙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열음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환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앞서 이열음은 지난 6월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태국 정부의 보호를 받는 멸종 위기 보호종 대왕조개를 채취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태국 국립공원 측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물론 이열음을 상대로 경찰에 고발한 것. 당시 SBS 측은 예능 본부장, CP, PD 등에 대한 징계와 함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열음은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열음 입니다.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라며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 활동으로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첫 심경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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