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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트로트가수 홍자, "오늘자 부안의 홍자" 일상 화제

사진=홍자 SNS



트로트가수 홍자 일상이 화제다.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자 부안의 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자가 꽃무늬가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홍자 미모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홍자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홍자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