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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태풍 '미탁' 수해 지역에 임시 서비스센터…출장 서비스도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특장차를 끌고 수해 지역을 찾았다. /LG전자



LG전자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동참한다.

LG전자는 4일 경북 영덕군과 강원 삼척시, 5일 경북 울진군에 임시 서비스 지점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지점은 침수된 가전을 무상으로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해주는 등 태풍 피해를 입은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릉과 울진 일부 지역에서는 엔지니어가 직접 피해 가구를 찾아 가전 제품 세척을 돕기도 했다.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도 운영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