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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심쿵 유발하는 꽃미소

사진=권나라 SNS



방영예정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배우 권나라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권나라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뜻깊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나라의 우아함 가득한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집중시킨다.

권나라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이다.

한편 권나라는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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