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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엔제리너스-세이브더칠드런,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 교육 지원 MOU 체결

지난 4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남익우 롯데GRS 대표(왼쪽)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GRS



엔제리너스-세이브더칠드런,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 교육 지원 MOU 체결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과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익우 롯데GRS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 교육 지원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특별하게 재능을 보이지만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위탁아동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 교육지원사업'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번 체결을 통해 엔제리너스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협약기간 동안 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판매금 일부를 적립한 금액을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지급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보호대상 아동의 조속한 가정 복귀 지원을 위해 위탁가정의 가정적 분위기에서 보호 양육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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