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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지영 아나운서, 예쁨 가득한 근접 셀카...눈부신 미모

사진=강지영 SNS



강지영 아나운서가 미모를 자랑했다.

강지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e loved one #tbm"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 필터를 적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긴 웨이브 머리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지영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팬심을 강탈한다.

강지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