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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미녀 골퍼' 유현주 프로, 안신애와 함께 셀카 '찰칵'

사진=유현주 SNS



'미녀 골퍼' 유현주 프로 일상이 화제다.

유현주 프로는 금일(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사랑할 수밖에 없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주와 안신애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유현주 프로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한편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뛰어난 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