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위니아SLS, 태풍 '미탁' 수해 제품 무상 서비스 제공

위니아SLS는 태풍 미탁 피해자에 특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니아SLS



위니아SLS가 지난 4일부터 태풍 '미탁' 피해 가정에 '무상수리 특별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위니아SLS는 집중호우로 침수 및 고장 피해를 입은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전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오는 18일까지 접수를 하면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형 제품만 서비스센터로 내방하면 된다.

수리 비용은 무상이 원칙이다. 무상보증 기간이 지난 제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단, 자재비는 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50% 지원해준다.

수리는 먼저 제품을 세척하고 건조하는 작업 부터 시작되며, 정상 사용 테스트까지 끝낸 후 소비자에 돌려준다.

백성식 위니아SLS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태풍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어 실의가 큰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빨리 일어서길 바란다"며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가 전사적으로 협력하여 수해 복구가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