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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광주, 시 구의원들 윤리실종 ‘기초의회 폐지론’ 다시 불거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가짜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민주당 소속 고점례 의장 등 북구의회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7일 위원장(송갑석 의원) 직권으로 물의를 일으킨 고점례 의장 등 북구의회 의원 4명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

광주시당이 조만간 윤리심판원을 열어 의원들의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나 지역 민심은 들끓고 있다.

광주지역 기초의원들의 이율배반적인 행태로 광주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 등 7명은 허위 국내 출장으로 지난달 26~27일 경남 통영시의회를 방문한다며 107만4000원의 출장비를 사용했으나 정작 주요 관광지만 둘러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30일 서구의회 김태영 부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과 공무원 10명 등 26명은 서구의회와 서구에서 4480만원을 출장비 명목 등으로 지원을 받아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호주 시드니로 '고령친화도시 선진사례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그러나 김 부의장 등은 '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 출장조례'에 규정된 사전 심의를 거치지 않았으며 구의원들 자신들이 직접 제정한 조례를 어겼으며 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해외연수 자문위원회 심사도 제대로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광주지역 5개 구의회는 올해 들어 구의원 1인당 해외연수 비용을 지난해에 비해 최고 20% 올렸으며 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비용은 현재 220만~300만원 수준이다.

광주시민 단체 관계자외 20대3명 8명 40대 4명등은 필요도 없는 "기초의원들이 도덕적 불감증이 극에 치달았다며 기초의회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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