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부라더 시스터' 홍자, 청순미 살려주는 러블리한 원피스 눈길

사진=홍자 SNS



'부라더 시스터'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자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자가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자의 청순 미모가 팬들 마음을 훔치고 있다.

홍자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3위를 기록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홍자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