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서신애, 팬들 설렘 유발하는 과즙 미모 눈길

사진=서신애 SNS



배우 서신애 일상이 화제다.

서신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ssion5 #latelier #afternoonset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브닝라 안 된대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서신애는 2004년 CF '서울우유'를 통해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신애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