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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태양의 계절' 줄거리-몇부작-후속-예고는? 윤소이, 살해범 누명 위기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누명 편이 방송된다.

8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87회에서는 광일이 유월에게 황노인 살해범 누명을 씌우기 위해 증권가에 정보를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미란은 광일이 걱정돼 찾아가고, 광일은 또다시 약통을 미란에게 건넨다. 한편, 정희는 태준이 아니라 광일이 꾸민 짓이란 걸 알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미란을 찾아간다.

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 드라마로, 총 100부작으로 기획됐다.

후속 작품은 '우아한 모녀'로 확정, 11월 4일 첫 방송된다. 배우 최명길, 차예련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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