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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수현, 긴 생머리에 레드 드레스로 치명적 매력 발산

사진=홍수현 SNS



배우 홍수현이 프랑스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레드 드레스 옷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수현의 치명적인 매력 가득한 비주얼이 관심을 끈다.

한편, 홍수현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후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매드독'과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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