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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뮤지컬배우 박혜민, 비키니 입고 '스마일'

사진=박혜민 SNS



뮤지컬배우 박혜민 일상이 화제다.

박혜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카리가 생각나는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혜민이 비키니를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혜민은 2016년 영양 고추아가씨 선발 대회에서 미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박혜민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