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투구 등 전통의 현대적 해석인가? 독일제국 피켈하우베와 영국 경찰의 혼종인가?
지난 4~7일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에 전시된 새 헌병 복장 시제품. 고려시대 투구 디자인가 적용된 헌병 행사복(오른쪽), 정모 형태 행사모와 하얀색 계열의 상의가 적용된 새 행사복(왼쪽)이 함께 전시돼 있다. 사진 = 군사동아리 팀 더37벙커 제공
피켈하우베를 쓴 독일제국 수상 비스마르크 후작(외쪽)과 영국 경찰의 상징인 보비헬멧. 보비헬멧은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모자의 높이를 낮추는 등 실용적 개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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