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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2020학년도 대학'실용금융' 강좌 접수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월 27일까지 2020학년도 대학 '실용금융' 강좌에 대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0학년도에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하길 원하는 대학이다.

대학이 희망하는 경우 금융 관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금감원 직원이 해당 대학에 직접 출강한다. 또 실용금융 강좌 전 수강생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기본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학에서 자체 교수 인력으로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한다면 해당 교수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강의안과 동영상 등 각종 금융교육용 자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실용금융 강좌는 올해 2학기 기준 전국 81개 대학에 89개 강좌가 개설됐다. 약 5900명의 대학생이 수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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