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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나라, 방부제 미모 뽐낸 드레스 자태...나이에도 관심

사진=장나라 SNS



배우 장나라가 SNS를 통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선이 시집가는 날. 점점 다가 오는 드라마 VI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앉아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가 무색한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지난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VIP'에서 나정선 역으로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