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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혜성 아나운서, "단발병은 어플로만" 귀여움 폭발

사진=이혜성 아나운서 SNS



이혜성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병은 어플로만 #스노우#단발#긴머리#염색#여름끝#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어떤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이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