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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그로바나, '하늘 위의 호텔' 대한항공 A380 기내면세점 입점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되어 95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가 모던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Contemporary(컨템포러리/Ref.1194.1137)를 오는 11월부터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을 통해 판매한다.

42mm 사이즈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안에는 햇살이 중심부에서 퍼져나가며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화하는 썬레이(SUNRAY) 다이얼을 적용하였으며 날짜, 요일 기능을 포함한 정밀한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제작된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블루, 화이트 다이얼 컬러의 커플 시계로도 출시되었다.

3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 시계는 11월부터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우는 대한항공 A380 기내면세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95주년을 맞이한 ‘그로바나’(GROVANA)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모든 제품은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고 있으며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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