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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3인터넷전문은행에 토스뱅크 등 3곳 지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현황/금융위원회



제3인터넷전문은행에 ▲토스뱅크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 스마트뱅크 등 3곳이 출사표를 던졌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총 3곳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한 곳은 토스뱅크,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3곳이다.

토스뱅크 주주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KEB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SC 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전자인증,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11곳으로 구성됐다.

소소스마트뱅크는 소액주주로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로 구성됐고, 파밀리아 스마트뱅크는 주주구성 협의 중이다.

예비인가 신청내용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신청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들 3곳에 대한 예비인가 여부는 오는 12월까지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금감원 심사 이후 금융위가 의결해 결정한다.

예비인가를 받은 기업은 인적 물적 요건을 갖춰 본인가를 신청하고, 1개월 이내 금융위로부터 본인가를 받으면 영업개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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