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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가 부의장의 수행비서 배치 요구 논란



광주광역시의회가 부의장의 수행비서 배치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최근 부의장 수행에 필요한 7급 상당의 비서직 1명의 충원을 포함한 조직개편안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의장을 대신해 부의장이 외부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고 전국 10개 시도의회에 부의장 수행 비서가 있다는 점을 들어 부의장 2명을 수행할 7급 상당의 직원을 배치해 달라는 조직개편안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현재 광주시의회의 부의장은 장재성(서구1), 임미란 의원(남구3) 2명으로 김동찬 의장 공석 시 의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현재 실 국별로 증원 요청 인력이 4백여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의전용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게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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