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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서 생활용품부문 9년 연속 '1위'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 부문장 김혜숙 전무(왼쪽)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활용품부문 9년 연속 1위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창립 이후 49년간 생활혁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나라가 위생적으로 열악하던 1970년대 초기부터 화장지, 기저귀, 미용티슈, 생리대 등의 사업을 선도하며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왔다.

1984년부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유림 나무심기, 시민참여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몽골 산림복원 등을 추진하며 숲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노력해 왔다. 또 최근엔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사회기여 활동과 함께 고령사회 문제 해결과 시니어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공유가치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성지수(KSI) 조사에서는 업종별 애널리스트·환경전문가 등 총 380명의 전문가와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임직원 등 총 2만5780명에 달하는 일반 이해관계자와 교수진 및 전문가 등이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활용품부문 1위와 함께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로 지속가능성보고서상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보고서는 유한킴벌리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집중조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서 글로벌 표준인 GRI Standards를 기반으로 보고 원칙 및 경제, 환경, 사회 영역별 보고부문을 평가해 우수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105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12개의 우수보고서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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