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벤츠, 독산동 장애인에 도움의 손길

봉사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4일 서울 독산동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벤츠는 임직원 30명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직접 가정 3곳을 찾아 주거지 관리와 식사 준비 등을 도왔다. 10곳에는 손수 만든 밑반찬도 전달했다.

벤츠는 지난해부터 금천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함께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사업과 교육 지원 사업 등도 이어왔다.

힐케 얀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재가 장애인에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이처럼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재정적,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