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과 롯데백화점의 합작품 구스다운 이불 '쇼팽2019' 한정 판매
구스다운 베딩 브랜드로 친숙한 소프라움이 최고급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 '쇼팽2019'를 78% 할인된 가격인 40만 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구스다운 이불 '쇼팽2019'는 소프라움과 롯데백화점이 공동기획한 제품으로 유통 마진을 줄여 최고급 구스다운 이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제품이며, 최초 출시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으로 조기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한정 특가판매 행사는 퀸 사이즈 기준 180만 원에 구입할 수 있었던 제품에 대해 높은 할인폭을 적용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3500개 한정 판매분에 대해 오는 10월 25일부터 전국 모든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쇼팽2019'에 사용되는 폴란드산 구스다운은 충전재로 사용되는 거위 솜털이 크고 길기 때문에 그 품질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작은 깃털과 솜털의 비중이 1:9로 보온성에 있어 우수하다. 필파워가 800-850으로 높은 쇼팽2019 제품은 소프라움의 '3D 입체볼륨 봉제 기술'을 적용해 볼륨감을 극대화 했다.
소프라움의 모기업인 태평양물산에서 프라우덴의 폴란드산 우모를 직접 공급받아 제작한 쇼팽은 최상의 품질로 인정받는 폴란드산 우모 90%로 충전한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이다. 수면 시 몸의 굴곡에 따라 부드럽고 빈틈없이 신체 곳곳을 감싸주므로 이불 속 따뜻한 온도를 변함없이 포근하게 유지 시켜주는 '쇼팽2019'는 구스다운 이불이 가지는 장점인 소프트한 흡수성을 갖추고 있으며, 80수 순면 원단으로 통기성을 살렸다.
소프라움 관계자는 "호텔 베딩에 많이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단 적용으로 절정의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다운프루프 공법과 더블 스티치 마감 처리를 동시에 적용해 제품의 털 빠짐을 최소화한 쇼팽은, 이번 한정 판매를 통해 품질 좋은 구스다운 이불을 적절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로 많은 고객들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