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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가본드' 몇부작-뜻-재방송-쉐도우-인물관계도는?

사진= SBS



'배가본드' 11회가 방송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배가본드'에서는 민재식의 지시로 한기수에게 독살당한 줄 알았던 강주철이 살아있다. 사실은 에드워드의 도움을 받아 민재식 국장을 도청하던 기태웅이 강주철을 구해낸 것.

한편 차달건과 고해리는 강주철이 이끄는 비밀조직 '배가본드(총알통닭)'의 도움을 받아, 국정원 몰래 입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몰래 입국하기 위한 교란작전에도 불구하고 민재식 일당은 인천항에서 달건과 해리 그리고 김우기가 있는 트레일러에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배가본드'는 방랑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꿈을 가진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고해리 역을 맡았다.

또한, 배우 정만식이 연기하는 국정원 7국장 민재식이 사실은 킬러 쉐도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5일) 방송분은 26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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