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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의 나라' 인물관계도-재방송-몇부작-OST-예고-후속은?

사진= JTBC



'나의 나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 7회에서는 휘(양세종)의 계략으로 선호(우도환)와 남전(안내상)은 위기를 맞고, 이방원(장혁)과 남전의 사이는 끝을 모르고 서늘해진다. 아슬아슬한 힘겨루기 속에서 휘는 방원의 칼이 되고, 모두의 과거에서부터 얽혀온 관계를 드러내면서 동시에 끊게 되는 시작점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희재(김설현)는 계속된 정보수집을 통해 자신만의 힘을 키워나가고, 수면 위로 떠오른 한 통의 밀서로 이방원과 남전의 칼날은 더욱 날카롭게 서로를 향하게 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극 중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으로 양세종이,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우도환이 열연 중이다. 설현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인 한희재 역을 맡았다.

한편, '나의 나라' 7회는 26일 오후 6시 20분 JTBC에서 재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가수 정승환이 서휘(양세종)의 테마곡인 '그건 너이니까'를 가창하며 '나의 나라' OST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속은 '초콜릿'으로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민진웅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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