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중국서 HDR10+ 알리기 대작전

삼성전자 모델이 행사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HDR10+ 기술 확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 중국 베이징 789예술구에 있는 미파크에서 HDR10+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와 중국 전문 테스트기관 TIRT가 공동 주최했다. TCL과 샤오미, 창홍 등 현지 TV 제조사와 화웨이 등 휴대폰 제조사까지 1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 내용은 HDR10+ 기술 브리핑과 화질 시연, 전문가 평가 등이다. 제품 인증 수여식도 진행됐다.

참여사들이 HDR10+ 기술을 들여다보고 있다. /삼성전자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 소개로도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기술과 테스트 상세 사양 공유와 인증로고 및 사용 가이드 제공, 제3자 공인 테스트 기관을 통한 기기 인증으로 구성된다. 사용료는 무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부터 20세기 폭스와 파나소닉 등 3개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TCL과 아마존, 퀄컴, 워너브라더스, 라쿠텐TV 등 83개사가 참여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