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화),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봉사단 40명이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했다.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은 7일(월) 화재로 전소된 콩나물 공장 복구를 지원하고 쌀 800kg을 기부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과 1사1촌 인연을 맺고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왼쪽 첫 번째 김은수 대표이사)
한화갤러리아임직원봉사단/한화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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