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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길만 걸어요' 인물관계도-OST-줄거리-몇부작에 관심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3회가 방송된다.

30일 방송되는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동우(임지규)와 여원(최윤소)의 분가 소식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이후 동우는 하나음료 원료 관련 취재를 진행하고, 하나음료 측은 동우에게 접근해 문제를 덮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일남(조희봉)은 허황된 사업 투자로 사채빚에 시달리게 된다.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총 120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최윤소는 고된 시댁살이에 워킹맘도 울고 갈 일당백 프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강여원으로 분한다. 설정환은 봉천동 역으로 출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동생과 함께 버려진 비운의 아이콘이지만 그런 운명을 굳세게 이겨내고 사법고시에 패스, 국선변호사로 심장 뜨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초긍정남이다.

심지호는 봉천동과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재벌가 무남독녀와의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길을 노리는 야심가 김지훈을, 정유민이 자유분방하고 안하무인 태도로 매번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알고 보면 정략 결혼보다 순정 로맨스 꽃길을 걷고픈 반전의 상속녀 황수지를 맡았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 공식 OST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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