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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백꽃 필 무렵' 몇부작-까불이-재방송-흥식이-손담비-촬영지 총정리!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최근 시청률 16.2%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로맨스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드리울 전망이다.

특히, 알콩달콩 애정행각으로 애정표현에도 스스럼없던 두 사람이지만, 지난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용식이 동백에게 "이제 편하게 살고 싶어요. 우리 그만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용식이 동백에게 그만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이고, 이들의 불타오르던 썸은 이대로 끝을 맺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이야기를 그리며, 총 32부작이다.

최근 손담비가 연기한 향미(최고운)의 안타까운 죽음이 그려지며 까불이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까불이는 흥식이, 흥식이 아버지, 노규태, 양승엽, 동백의 어머니 중 한 명일지 주목된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으며, 오늘(30일) 방송은 31일 오전 12시 30분 KBS Drama 채널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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