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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지게차 제조업체 81개소 특별점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광주권역 제조업체에서 지게차로 인한 사망사고가 3건(근로자1명, 사업주2명) 발생하였으며, 최근 10년간 지게차 작업 중 1,645명이 다치고, 11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일부지역 제조업체 8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주('19.10.21.~10.25.) 지게차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방호장치(백레스트, 헤드가드, 전조등 후미등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거나 그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지게차를 보유한 38개소에 대해서 현장 시정을 시켰다.

더불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무자격자 운행 등 법 위반사항이 심각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영세 사업장의 지게차 운전면허 취득자 채용에 어려움을 잘 알고 있지만, 무면허 운전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다른 근로자 역시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위반 하는 경우 강력히 조치할 것" 이라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