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삼성서울병원 박종연 의안사, 美의안협회 ‘명예의 상’ 수상



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 박종연 의안사는 지난 10~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파크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미국 의안협회'(ASO) 추계학회에서 '명예의 상'을 수상했다.

박 의안사는 미국 의안협회 정회원으로서 연구와 인도적 노력으로 모범적인 성과와 정회원 자격 요건을 뛰어넘은 공헌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전 세계 유수 의안사 회원들이 신뢰하는 '가장 존경받는 의안사'를 기념하며 재정된 영예다.

지난 2014년 '한국인 최초' 미국 의안협회 정회원에 선정, 의안 분야 국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박종연 의안사는 수상 소감으로 "이번에 받은 상금은 의안사를 꿈꾸는 개발도상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전해 우리나라와 삼성서울병원의 위상을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