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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中企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산불피해 고성에 벽돌 10만장 '선행'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단체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맡고 있는 김영래 이사장(사진)이 산불 피해가 난 강원도 고성에 벽돌 10만장을 기부했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김 이사장이 산불피해 가구의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벽돌 10만장은 13가구의 조기 복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 이사장은 과거 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충남지구 총재를 지낸 인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실천에 앞장서며 중소기업계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벽돌 후원을 받은 황금순(가명)씨는 "복구 작업에 가장 중요한 물품인 벽돌을 후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모든 이재민 분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때까지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김영래 이사장은 "산불피해 복구상황을 전해 듣고 피해가구에 적재적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후원물품을 통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설 수 있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명절맞이 복지시설 지원,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과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연합봉사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중소기업계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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