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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 장관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병원·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실험실사업이 최근 입주기업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으로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대병원이 사업추진을 위해 선정한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 15곳 중 한 곳인 ㈜바이오트코리아(대표이사 장영준)가 지난달 31일 서울서 열린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바이오트코리아는 지난 2017년 10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설립됐으며, 자성 유도 기반 치료제 전달 플랫폼인 '스템셀 네비게이터(Stem-cell Navigator)'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기업의 성실한 노력 뿐만 아니라 개방형실험실을 통한 의료진과 기업의 활발한 연구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첫 사례이며, 앞으로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의 또 다른 수혜기업인 ㈜피엠씨씨는 이번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현재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와 공동연구개발 중인 'LED 광선 조사기'를 전시·홍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