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금융,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 런치세미나

지난 5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농협금융 임직원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 런치세미나'에서 조경희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퇴직연금팀 팀장(오른쪽 강연자)이 농협금융 임직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 방안을 주제로 런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저금리 시대에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 방안과 운용 기법, 대표상품으로 주목받는 타겟데이트펀드(TDF)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관심 있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많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참석한 임직원들은 TDF상품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TDF는 가입자의 별도 운용지시가 없더라도 생애 기간 동안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운용수익률을 관리하게 된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도 지난 5월 말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웰스파고(Wells Fargo)의 자문을 받아 'NH-아문디 하나로 TDF'를 출시했으며, 지난 4일 기준 수탁고 총액은 261억원이다.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고객들의 노후 지원 및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상품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